오늘은 Cordis 제품이 고객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전반적인 공급망을 책임지고 있는 SCM팀의 이윤영 님을 소개합니다.
10년 넘는 경력과 함께 Cordis Korea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윤영님의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들어볼까요?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CM(Supply Chain Management)팀에서 근무 중인 이윤영입니다.
의료기기 업계에서 2011년부터 일하고 있으며, 현재 Cordis Korea에서 supply chain 전반에 대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현재 하고 계시는 업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SCM 부서에서는 말 그대로 공급망 관리를 통해, Cordis 제품이 고객에게 도달 하까지의 모든 과정, 즉 수요 예측, 수입 통관, 고객 주문 및 재고 관리, 출고 및 배송 등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 Cordis Korea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의료장비 회사에서 10년 넘게 SCM 운영 업무를 해오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좀 더 폭넓은 업무를 경험하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회사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중 Cordis Korea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수평적이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커리어적으로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겨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SCM 업무를 하는 데 있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SCM 업무는 수입, 배송, 재고 등 여러 오퍼레이션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작은 이슈 하나도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문제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하고, 동시에 여러 사안을 다뤄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순위 설정과 신속한 대처 능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데이터를 다루고 분석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 능력 역시 SCM 업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Q. 업무 중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요?
제가 입사했던 시기는 Cordis Korea가 분사 초기였고, 당시에는 Backorder 이슈가 꽤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영업 담당자 분들께서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셨는데요,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해 드리고자 코디스에서 판매되는 주요 아이템들의 입고 예정 정보를 담은 ‘Backorder Projection’ 데이터를 매주 제공해 드렸습니다.
이 자료가 실제로 큰 도움이 되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을 때 정말 뿌듯했고, 제 역할이 팀과 고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지금은글로벌 차원에서도 Backorder 해소를 위한 많은 노력이 더해져, 상황이 훨씬 개선되었습니다.
📦 Backorder란? 제품이 일시적으로 품절되었지만, 고객이 주문을 계속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즉, 재고는 없지만 추후 입고 시 우선적으로 배송되는 주문입니다.
Q. Cordis Korea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직원 중심의 제도와 분위기가 인상적이에요. 시차 출퇴근제, 다양한 복지제도 등 근무 환경이 유연하고, 구성원의 워라밸을 고려한 제도들이 많습니다.
또한 상호 존중과 수평적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문화 덕분에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어요. 이런 점들이 모여 Cordis가 가족친화 인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Q.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SCM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고,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면서 저의 커리어를 더 넓혀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동시에 이 성장이 Cordis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