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dis Korea 마케팅팀 이지수님은 간호학 전공자로서 의료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마케터입니다. 현장의 언어를 전략으로 번역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브랜드로 이어가는 이지수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ordis 마케팅팀의 이지수입니다. 저는 간호학을 전공한 후 의료기기 산업에 진입해, 현재는 Cordis에서 영업과 마케팅을 아우르며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자 중심의 시각과 의료진과의 소통 경험을 살려, 실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전략에 반영하고 실행하는 마케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은 단순한 제품 설명을 넘어, 환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를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Q. 현재 하고 계시는 업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현재 Cordis 마케팅팀에서 전략 기획, 시장 분석, 콘텐츠 개발,신제품 런칭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의료진과의 학술 커뮤니케이션부터 내부 세일즈 협업, 그리고 글로벌 전략의 로컬화까지 폭넓은 역할을 맡고 있으며, 제품의 임상적 가치와 시장 포지셔닝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각 프로젝트는 단순한 실행이 아닌, 환자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고민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Q. 코디스 코리아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Cordis는 전 세계적으로 임상적 근거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의료 현장에서 느꼈던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고, Cordis의 비전에 공감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 치료가 필요한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제게 Cordis는 그 해답을 함께 찾아갈 수 있는 조직이었습니다. 입사 후에는 영업 업무를 통해 제품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쌓았고, 이후 마케팅 분야로 커리어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Q. Marketing 업무를 하는 데 있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 있을까요?
Cordis에서의 마케팅은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임상적 가치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접근이 핵심이기 때문에, 의료에 대한 전문성과 전략적 사고력, 데이터 분석 능력이 요구됩니다. 또한 부서 간, 글로벌 팀과의 협업이 많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의료진과의 소통에서는 전문성과 신뢰가 동시에 요구되기 때문에, 각자의 언어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능력도 필수입니다.
Q.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최근 진행 중인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품의 임상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학술자료를 개발하고, 실무 교육 콘텐츠를 설계하며 의료진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실제 의료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전략을 만든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코디스 코리아에서 근무하시면서 가장 좋은 점은?
Cordis는 글로벌과 로컬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글로벌 전략을 참고하면서도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메시지를 고민할 수 있어 도전적이면서도 보람 있는 환경입니다. 또한 다양한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입체적인 시각을 키울 수 있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 덕분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Cordis에서는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함께 움직이는 문화가 잘 자리잡혀 있습니다. 복잡한 프로젝트일수록 '이 팀이라서 가능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고, 그만큼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 자체가 제게는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Q. 앞으로 이루고 싶으신 목표가 있으신가요?
앞으로는 글로벌 헬스케어 마케팅으로 커리어를 확장하고 싶습니다. 특히 한국과 해외 시장을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며, Cordis가 아시아 시장에서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잡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만의 인사이트와 경험이 Cordis의 전략에 더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