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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스코리아가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에 대하여

코디스코리아가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에 대하여

우리는 종종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가”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하지만 코디스코리아는 그보다 조금 다른 질문을 먼저 던집니다.

“우리는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은가?”

우리의 목표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조직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같은 목적지를 바라보며 때로는 거친 파도도 함께 건너갈 수 있는 동료들과 지속 가능한 성과와 의미 있는 성장을 만들어가는 조직을 지향합니다.

코디스코리아가 모두에게 정답이 될 수 없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우리가 동료 한 사람 한 사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01. 완성된 답보다, 함께 만들어가는 가능성을 즐기는가'

코디스코리아는 이미 모든 답이 정리된 매뉴얼 북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하는 방식과 기준은 지금 이 순간에도 동료들의 경험과 고민을 통해 조금씩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해진 길을 안정적으로 따라가는 것보다, 불확실함 속에서도 함께 고민하며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누가 방향을 정해주지 않나요?”라는 질문보다는 “이 상황에서는 이런 시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조심스럽게라도 꺼내는 태도.

코디스코리아에서는 그 용기 있는 첫 제안과 문제의식을 실력의 중요한 일부로 존중합니다. 완벽한 답보다, 함께 다듬어갈 수 있는 생각을 환영합니다.

'02. 직함보다, 역할에 담긴 책임과 성장을 소중히 여기는가'

우리는 연차나 직함이 자동으로 성장을 증명한다고 믿지 않습니다. 대신, 코디스코리아는 동료에게 이런 질문을 건넵니다.

  • 스스로 문제를 정의해 본 경험이 있는가

  • 자신의 판단에 책임을 지며 배운 순간이 있었는가

  • 누군가의 지시가 없어도 한 발 더 내디뎌 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몇 년 차인가’라는 숫자보다, 어떤 순간에 어떤 선택을 했는지라는 이야기를 더 신뢰합니다.

정해진 커리어 트랙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동료들과의 피드백 속에서 자신만의 성장 궤적을 그려가는 분들에게 코디스코리아는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 03. 조용한 합의보다, 존중 기반의 투명한 대화를 선택하는가'

수평적인 문화가 항상 편안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때로 우리는 빠르고 단호한 결정을 내려야 하고, 그 결정이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모두의 동의’가 아니라 과정의 투명성입니다.

왜 이 선택을 했는지, 무엇을 얻기 위해 무엇을 내려놓았는지, 그 판단의 배경을 가능한 한 솔직하게 공유하려 노력합니다.

모든 결정에 항상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 방향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로 연결해 나가는 성숙함. 우리는 그런 동료를 깊이 신뢰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충돌을 통해 더 나은 선택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04. 지시를 기다리기보다,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동료인가'

우리는 정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던지는 조직입니다.

“이 문제는 아직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접근해보고 싶나요?”

이 질문 앞에서 막막함보다 가능성을 떠올리는 사람, 완벽하지 않아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동료의 의견을 더해 더 나은 답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 때 기꺼이 수정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가진 사람.

우리는 그런 스스로 움직이되, 결코 혼자가 아닌 동료와 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일하고, 어떤 마음으로 동료를 대하고 싶은지를 스스로에게 묻는 코디스코리아의 다짐에 가깝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누구나 오고 싶은 가장 편한 회사’를 약속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일의 본질을 고민하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은 분들에게 코디스코리아는 분명 따뜻하고 단단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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